개막 후 11경기를 했는데 10승 1패

저는 LG 트윈스의 팬이기도 한데 이번 시즌 개막부터 지금까지

믿을 수 없는, 믿기지 않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6월 이후 성적 하락이 오는 건 아닐지,


그리고 약간은(?) 짜증이 나는 부분이기도 한데

올해 현재까지 LG 트윈스의 홈 경기는 총 일곱 경기가 있었고

일곱 경기 모두 매진이었다는 점이어요.

이러면 야구경기장에 직접 가서 경기를 관람하는 게 매우 어려울 것 같아서요.


예전엔 그냥 퇴근 후나 주말에

'야구나 보러 잠실이나 갈까?'

휘리릭 야구경기장 가서 표 사고 입장!

이런 식으로 경기 관람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예매하지 못한다면 경기 관람을 할 수 없다니


인천이나 고척이나 수원을 가는 건 좀 아쉬워요.

역시 홈 경기를 관람해야!!! <- 이런 의식(?)이 있어서




그리고 이번 한 주 동안은 프로야구 경기를 하지 않았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창원에서 그런 참사가 있었는데 즐겁게 야구 관람을 하기엔 마음이 너무 무겁지 않나요?

    • 저도 위에서 쓰신 맛때문에 야구장 현장구매로 봤죠. 평일 저녁 날씨좋은 날 야구 보며 맥주보이한테서 생맥 한 잔 사 마시고.

      한 명 정도는 현장에서 표 구할 수 있을 걸요, 경기 시간 다가올수록 취소표도 나오고 입석도 몇 년 전 도입됐죠?
      • 그렇군요?! 8회 이후 무료 입장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입석까지 있는 줄은 몰랐어요.


        근데 2022년 5월 기사로는 입석이 사라졌다는데요? https://bit.ly/4lsHaj6



        • 저도 현장 구매 시도할 때 입석있다는 걸 2018년도에인가 알았어요. 그새 없어졌군요


          https://m.news.nate.com/view/20250318n12620


          롯데가 디지털 취약계층 좌석을 이번 시즌 늘렸다는 기사인데 필요한 서비스이긴 해요.
    • 암흑기때는 자리가 남아돌았는데


      우승버프때문에 예매하기 더 힘들어지긴 했죠.


      게다가 개막전부터 팬이 많은 팀과 경기를 하다보니 ㅎㅎ


      저도 예전에는 예매하지 않고 현장에서 1장씩 구매해서 입장하고는 했는데 좀 더편한자리 앉을욕심에 예매 하고있습니다.


      창원구장 안타까운사고가 있었음에도 굳이 취소까지 해야하나라는 댓글들 볼때마다 참 씁쓸합니다.



      • 후아


        역시 예매 시도해서 그나마 괜찮은 자리 차지해야겠어요.


        저도 그러한 의견을 볼때마다 답답하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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