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사의 표명…초유 '연판장 사태' 압박 느낀 듯
15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차장은 이날 오후 2시 전 직원을 상대로 하는 긴급 간담회를 돌연 소집했다. 이 자리에서 김 차장은 "이달 내 사퇴하겠다. 남은 기간 직무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장은 1월 언론 인터뷰에서 경호처를 '사병 집단'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서도 "대통령을 위해 희생하는 조직이라는 점을 설명하려던 것"이라며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25일까지 장기 휴가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경호처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답했다.
앞서 경호처 직원들은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경호처 정상화에 대한 갈망이 담긴 연판장을 돌렸다. 연판장에는 "지금의 경호처는 사병 집단이란 조롱 섞인 오명과 함께 조직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며 "원인 제공자인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대통령의 신임을 등에 업고 경호처를 사조직화했으며 직권남용 등 갖은 불법 행위를 자행해 조직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호처 직원 700여 명 중 530명 넘는 직원이 연판장에 서명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415n29031
수괴 파면되고 아크로비스타 상가 돌아다닐 때 아마 톰 브라운으로 추정되는 가디건 입고 경호하더니만 ㅋ
경호처 60년 넘는 역사에 처음이라는 연판장에 보니까 사생활 언급이 있더라고요
이런 거에 압박느끼기에는 수치스러움이 없을 거고 증거 인멸 끝내고,알박기하고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