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캘린더가 들어왔네요.

 메인 게시판 - '우체국'에서 내년 달력을 준데요.

지난번에 올렸던 글이어요.

대충 언제 주는지는 알고있었어요. 어제 외출하는 길에 KB(국민)은행에 들렀어요.
언제부턴가 탁상달력과 벽걸이 달력 중 하나만 골라야하거든요. 일단 탁상 달력을 골랐어요.

우체국에서도 탁상달력. 다른 은행은 신분증을 확인하는데 여긴 그냥 주더군요.
우리은행은 아이유가 모델이라서 그런지 탁상달력은 다 나갔더라고요.>_<
하나은행까지 다녀왔어요. 이렇게 하면 저희 가족과 분가한 동생 부부거 까지어요 :)

내일 한번 가보셔요. 이게 '퀄'이 좋아요ㅎ '고흐' 그림이나 '피너츠' 캐릭터 있는걸 써보기도 
했는데 저는 이게 최고여요.

지난번 에년 달력을 준데요.

    • 총 네군데를 돌아보신 건가요? 바지런 하셔라ㅎㅎ은행 탁상용 달력 품질 좋죠.

      내년도 jeremy님의 탁상 달력에 챙겨보실 영화 일정들이 가득하겠네요!!!
      • 글 감사합니다. 전에는 세개를 썼어요. 일상용, 일반(?) 극장 영화용 , 그리고 '예술 영화관'용 이렇게요.


        귀찮아서 안쓰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메모를 안하니까 예매 해놓고 잊어버리고 못가는 경우가 가끔 생겨요.


        가격이 높은 오페라 같은 경우 데미지가 커요>_<

        • 아니… 오페라 예매를 까 먹으신다구요!!! 이럴수가!!!

          전 연극 정보 때문에라도 메모가 절실합니다. 정보 아예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 찾아보면 이미 매진인 경우가 많아서 놓친 연극들이 너무 많아요ㅜㅜ
    • 집 근처에 은행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jeremy 님처럼 돌려면 차 타고 기름 좀 태워야 할 듯요. 그냥 참겠습니다.

      • 글 감사합니다. 보니까 사람들이 은행에서 받은걸 벌써 '당근마켓'에서 팔더군요>_<


        저는 강남 '테헤란로' 근처 사는데요. 정말 위에 언급한 은행들이 붙어있어요. 다 받는데 십분 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예전에는 달력 욕심...이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면 되요. 




        나이가 드니 약 먹는게 많아서 표시하려고 숫자로 된 벽걸이 달력이 필요하거든요.


        어머니가 가셨을 때는 다 떨어졌데요. 아 그림 달력은 칸이 작아서 안되는데요ㅠ.ㅠ



        • 아니 진짜 성실한 인간들 같으니. 그걸 그렇게 열심히 받아와서 팔아 돈을 번답니까. ㅋㅋㅋ 좀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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