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본의 아니게 앞좌석 발로 차게 되는 경우의 절반은 다리 꼬다가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공연장은 좋은 공연장이라도 좌석간격이 영화관처럼 넓지 않고 해서 다리 짧거나 키작은 사람
이라면 모를까 다리 꼬다가 앞좌석 발로 차게 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데 영화관은
상대적으로 의자 관객이 넓어서인지 뒷좌석 관객이 발로 차는 것 때문에 생기는
불쾌함이 잦은 것 같아요.
다리 꼬는 게 별로 좋은 습관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무리하게 다리 꼬고 풀고 반복하다
앞좌석 신경 날카롭게 만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