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코드가 맞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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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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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코드가 맞는 감독을 찾기가 힘들어요.
오래전 ZAZ 사단 이후로는 영화를 보며 박장대소해본 기억이 별로 없지요.
피식 피식은 있는데 크게 하하하하 웃지를 못하네요.
남들은 영화 보면서 크게 잘들 웃던데.... 전 피식 피식이예요. 좀 심하면 큭 정도.

국내감독 중에서는 <그때그사람들>의 임상수가 좀 웃겼고 (다른 영화는 안웃기잖아요)
<오브라더스>를 좀 웃으면서 봤던 거 같네요.
하지만 김용화감독의 다음 영화들은...... 안맞았고.....

여러분은 어떠세요? 유머코드가 맞는 감독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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