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를 처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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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저희집에 케이블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동안 한번도 못봤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프렌즈 얘기를 해도 무슨 말인지 @_@ 못 알아 듣고 있었는데요

오늘 친구집에 놀러가서 우연히 프렌즈를 보았답니다
친구가 설명해주는 극중이름도 반복해서 외우고 (피비피비 혹은 모니카모니카 하며)
친구가 극중 관계를 설명해주어서 그것도 머리속에 우선 집어넣고(첸들러랑 조이는 같이 살구 어쩌구)
그렇게 보았답니다

피비(맞나요?)가 엉덩이 한쪽이 마취가 풀려나고 있어 할때 :-) 정말 신나게 웃어댔꼬
또 조이의 그 표정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흐뭇하고 후훗 하여간 무언가 되게 많이 기억은 나는데
극중 이름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_= 프렌즈에 빠질듯 (그런데 케이블이 안나와요 -_ㅠ 파일 다운이라도 받아서 봐야 할까요?)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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