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사의 스튜디오 클래식 박스 세트를 샀습니다. 순전히 뒤에 실린 [선라이즈] 때문에 샀어요. 왜 이건 낱개로 안 파는지 모르겠군요. [이브의 모든 것]을 빼면 사실 나머지 두 개([신사 협정],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는 별 관심이 없는 영화들인데, 그래도 다 합쳐서 30달러 정도면 나쁘지 않은 가격인 것 같아요.
전 아직도 [로라]의 스튜디오 클래식 버전 DVD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래 기획대로라면 작년에 나왔어야 할 DVD인데 늦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