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어디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국적이었고 -_-
한 소녀가 주인공입니다.
소녀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어떤 가족이 동네로 이사오게 되고
그 가족의 아버지를 자신의 아버지로 믿게 됩니다.
소녀는 젋은 여자 발레선생님의 눈에 들게 되는데
선생님과 친해졌다고 믿은 소녀가 아버지가 돌아온 것 같다며 혼자만의 비밀을 말하게 되죠.
그런데, 선생님이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 얘기를 하고,
선생님의 어머니는 동네의 행사장에서 소녀가 아버지라고 믿는 남자를 비난하게 됩니다.
사실은 이 남자가 아버지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결국 이 가족은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소녀의 어머니는 정신이 이상해져서 집안의 모든 창문을 열어젖히는 행동을 보입니다.
소녀가 어머니와 떨어져 친척의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것이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에피소드1. 소녀가 발레 선생님과 학생들이 있는 자리에서 어떤 그림을 보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호수에 백조들이 헤엄치는 그림이었는데 정확히 무슨 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에피소드2. 어머니는 소녀의 생일파티를 열어주려고 마음먹고 잔치를 열게 되는데 아마도 이 모녀는 동네에서 하찮은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소녀에게는 친한 친구도 없구요. 결국 파티는 안좋게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