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노 사이트가 불안정한 모양입니다. 제 사이트만 그런 게 아닌가 봐요.
같은 서버의 다른 페이지들도 어제부터 되다 안되다 하네요.
저한테는 벌써 여름입니다. 막 에어컨을 틀었어요. 이것도 십 여년 전에 산
거라 슬슬 수선이 필요할 것 같군요.
코드 프리 핸디형 진공 청소기를 샀습니다. 여덟 시간 충전하면 겨우 10여분
동안 작동되는 모양이군요. 전기 사용량을 생각해보면 당연하고 또 한꺼번에
10여분 이상 쓸 이유도 없지만 그래도 조금 모자란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에 그걸로 침대 밑을 뒤집어 엎었는데, 속이 시원하더군요.
오늘 이영애의 새 광고를 두 개 봤습니다. 하나는 아이오페 화장품 광고이고
다른 하나는 무슨 음료수 광고인 것 같더군요. [대장금]이 끝났으니 열심히
돈을 버는 모양이죠?
전지현이 모델로 나온 [향장] 커버 사진을 봤습니다. 괜히 침입자를 보는 느
낌이더군요. 솔직히 사진은 이전보다 나았습니다. 최근 [향장] 사진들은 아
무런 잔재주없이 늘 이나영의 얼굴만 커다랗게 박아놨었잖아요. 그래도 어색
한 건 어쩔 수 없군요. 이나영도 뜸하게 보는 얼굴은 아닌데 벌써부터 이 사
람의 라네즈 광고가 그립군요.
[윌 앤 그레이스]에서 윌의 아파트에 걸려있는 젊은 남자의 초상화가 누구
것이었던가요? 언젠가 그와 관련된 게시물을 본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군요.
비회원 게시판에 mep님이 크리스찬 베일이 나온 새 [배트맨] 영화 사진을 올
려놓으셨더군요. 가보시길.
에어컨을 꺼야겠습니다. 아직 그 정도까지 여름은 아니군요. 그래도 [보그걸]
부록으로 받은 선풍기가 있으니 잠시 쓰는 데는 문제가 없죠. 요새 제 방은
새로 산 장난감들로 가득 하답니다. 새로 산 독서등, 새로 산 선풍기, 새로
산 청소기, 새로 산 오락기, 새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