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언 브로디

  • perkinite
  •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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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드리언 브로디를 빵과 장미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그래서 피아니스트에서 피폐해보이는 모습보단
빵과 장미에서 생글생글 웃던 모습이 기억에 더 남더라구요.
아, summer of sam에서도 참 인상적이였지요.

몇 주 전에 실제로 볼 기회가 있었는데
참 인상이 좋더라구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부들부들 떨면서 사진을 찍느라
사진들은 다 엉망으로 나왔지만요.  







누군가 배우로서의 정치적 입장에 대한 질문을 하자,
물론 작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스피치처럼
직접적으로 표현한 일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자신이 배우이자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설령 정치적인 의견을 내세운다 해도 그것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보다 특별히 더 중요하게 받아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고 대답하더군요.

그리고,
아카데미 시상식 땐 말하기 시작할 때부터
이미 무대 뒤에서 시간이 다 끝났다고 표시가 뜨는 바람에
너무 정신이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가, "I didn't know kissing Halle would take so much time."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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