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하나. 그리고 질문.

  • 愚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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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연인, 나무위에서 `누드 쇼` 등
전지면기자의 믿거나 말거나


동성애 연인, 나무위에서 '누드 쇼'●…“우릴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지난달, 미국 뉴욕시의 공원 센트럴파크의 높은 나무 위에서 17세 소년과 성전환 전단계의 32세 남성 동성애자가 부둥켜안는 등‘쇼’를 연출했습니다. 경찰이 이들에게 내려와 달라고 호소했으나 이 쇼는 이들이 나무에 올라간지 4시간 정도 후인 오후 8시30분에 군중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내려와 포옹을 하고 나서야 끝이 났습니다. 나무에서 내려온 그들은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호송되었습니다.

17세 소년의 부모가 이들의 관계를 허락하지 않은 것이 이 ‘항의 퍼포먼스’의 발단이었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나무에 올라가끌어내리려고 하자 나무 위로 더 높이 올라가 경찰이 더 이상 올라오면 뛰어내려 죽어버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오랜 시간 나무에 매달려 갈증을 느낀 두 사람은 바닐라맛이 나는 다이어트 콜라를 나무 위로 올려주지 않으면 나뭇가지를 경찰에게 던지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경찰이 바닐라맛이 나지 않는 다이어트 콜라를 올려주자 분노한 32세의 연장자가 “나는 분명히‘바닐라’라고 했어”라며 받은 콜라캔을 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들은 미디어에 비치는 동성애자의 모습 등에 대해 불만을토로하며 국영 방송사의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센트럴파크는 뉴욕의 주요 관광지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 광경을 지켜본 사람들 중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았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서 온 24세의 루이스 샤프는 그날 오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 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이색적인 광경을 끝까지지켜봤습니다.

그러나 호주에서 온 21세의 엘리스 게일러드는 “미친 미국인들”이라고 쏘아붙이고 “호주로 돌아갈 때 이 기억은 지워버리겠다”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美공무원 '생일잔치 스트립쇼' 곤욕●…미국의 앨라배마주 버밍햄시의 도시국장 톰 맥대니얼이 65세생일을 맞아 부인이 마련해준 ‘특별한 행사’ 때문에 곤욕을치렀습니다. 대중 레스토랑에서 시청 고위 공무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생일잔치에 여성 스트리퍼를 불러들인 것입니다.

‘살아있는 바비 인형’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여성 스트리퍼가적당히 흥을 돋워줄 것을 바랐던 부인의 뜻과는 어긋나게 ‘과도한 서비스’를 한 탓에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민망하게 했습니다.

이 스트리퍼는 노래에 맞춰 무릎춤을 추면서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녀가 치마를 걷어 올렸을 때 치마안에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며 경악했습니다. 결국 부인과 레스토랑 관계자의 요청으로 여성스트리퍼의 쇼는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금요일 저녁의 이 생일파티에서 일부 사람들이 불쾌한 표정으로빠져나갔으며 경찰에 신고돼 논란이 되자 그 다음주 월요일 시청시정회의에서 당사자 맥대니얼은 “부인이 스트리퍼를 초청할때 ‘비키니 차림만 보여주는’ 점잖은 수준으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물의를 일으킨 여성을 포함해 100명이 넘는 남녀 스트리퍼를 고용하고 있는 15년 전통의 ‘에로틱 이미지’ 사장 하산은 “우리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고객이 점잖은 서비스를 요구했는데 스트리퍼 개인의 판단으로야성적으로 돌변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청 고위직을 음해하는 세력이 있었던 것일까요? 스트리퍼의 치마속에 ‘음모’가 숨어 있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출처:뉴욕데일리뉴스, 디트로이트프리프레스)factfind@munhw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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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코리아' 뉴수링크에 있던 거라 사실성을 모르겠군요.

  그런데 '바닐라맛이 나는 다이어트 콜라'란게 진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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