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컴퓨터를 켜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문득 브래드 피트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영화'트로이'에 관한 것이 였는데 피터 오툴과의 연기에 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다른 신문은 그냥 피터오툴과의 연기후 그냥 울었다. 이정도 였는데 조선일보 기사에서는 '프리아모스왕이 아킬레스에게 죽은 헥토르에 시신을 돌려달라며...'
정말 짜증나더군요.
그냥 대충 기본 줄거리만 알고 있던차에 이번 일은 상당히 짜증났습니다.
저는 헥토르가 죽는 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는데....
영화를 가장 재미있게 보는 방법은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 것일 수도 있다고 순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일보의 그기자는 생각좀하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