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귀걸이 소녀를 봤습니다

  • 샹난
  • 05-08
  • 1,657 회
  • 0 건
책을 보자마자 영화를 봤는데 배우들의 연기가 깊었어요
음악도 꼭 필립 글라스와 닮은 부분이 있어서.. (왜, 사람을 안절부절 못하게 만드는 거요) 좋았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캐스팅도 좋더군요 ginger님 말씀대로 상당히 절제된 영화였어요






근데


베르메르와 그리트는 서로를 사랑하게 되고, 그들의 서로의 삶의 일부가 되어가지만, 베르메르의 후원자와 주위 사람들의 질투로 인해 그들의 사랑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둘의 사랑을 파멸로 몰고가는 불행이 시작된다.
                                                     -네이버 영화 검색에서


으으.. 도대체 이게 뭡니까 -_-
이걸 읽지 않고 책과 영화를 본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발 기사 이렇게 좀 안쓰면 좋겠는데 말이죠..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썼을까 싶고..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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