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KBS에서 방송한
'한국사회를 말한다. 나는 2류 노동자인가 - 비정규직'을 보았습니다.
요즘들어 피부로 느끼고 있는 문제였지만 프로그램을 보고나니 많이 정리가
되고 공감이 가더군요...
- 최우선적으로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관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대기업 노동조합은 이미 기득권층이라고 봅니다.
대기업의 노동유연성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일정부분 기득권을
양보해야 한다고 봅니다.
- 민주 노동당이 비정규직 문제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적절하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들의 진정성이 보여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기업이라는 것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니 그들의 비인간성이야
그러려니 합니다만 대기업 노동자들이 말로는 같은 노동자라고 하면서 하청업체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멸시하는 것은 정말 역겹더군요.. 기득권을 내놓지 않는
것이나 자신들의 임금 인상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알량한 정규직 노동자라는 것이 무슨 벼슬이나 되는양 생각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