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질문]여러분은 성형수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뎁뎅
  •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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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쓰잘떄기 없는걸루 고민에 빠져 버렸습니다
바로 성형이라는 것인데요

많은 여자분들이 다른사람보다 예뻐지려고 하는 이 경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이것이 바로 여성의 본능인가요?

원래 성형이라는게....화상이나 선천적인 장애같은걸 고치기 위해서 나온수술 아닙니까
근데..이 수술의 발전은 ...바로 아프신 윗분들에게는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진않고...
오히려 미용의 기술로 쓰이는게 요즘 현실인데.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근데 자신의 얼굴이라는건 태어날떄부터 형성된 외적인 자기 정체성이자나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예뻐지기 위해서 faceoff를 한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아름다운 여성은 찬양의 대상이고 눈부십니다..근데 요즘 성형떄문에 미의 기순이 퇴색되어버렸습니다.
또 결정적인건 사람들이 성형잘되서 이뻐지면 다라구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기떄문입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눈수술을 한뒤 톰은 부모님이 주신거니까..눈달라구 합니다
bbc에서 얼마전에 보았던 얼굴의 미에 관련된 다큐에서는 심한 주걱턱을 가지신 여자분이 있습니다
그분도 많이 고민했지만..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부끄러워하지 않기에 그 원래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신다구 하였습니다.

이런 사람들도 있는 반면 성형을 한후 완전 딴사람이 되는 사람이 넘 많습니다.
.이사람들은 외적인 모습을 남보다 중요시 합니다..우월감을 느끼며. 못생긴 사람을 약간 무시하는등
그리고 자신의 원래 보습을 부정합니다..

성형 하신분들의 가장 큰 잘못은 본모습을 부정한다는겁니다..
자신이 결정한 성형의 길에 뭐가 그리 혐오스러워 부정하는겁니까.
자신의 원래 모습이 그렇게 부끄러운건지.....
부모님 주신 얼굴이 그렇게 부끄러울까...

ps. 어제가 어버이날이고 외국인쌍둥이가 브래드 피트로 수술성공!! 성형이 필수가 된다는 기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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