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 DJUNA
  •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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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새 The Office를 보면서 느끼는 건 바보들의 서툰 농담은 주먹질보다 더 견뎌내기 힘든 폭력이라는 것입니다.

2. 최근 부시 주니어의 얼굴에서 인간다운 표정을 읽으신 적 있으세요? 왜 그렇게 로봇처럼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요새 이라크에서 벌어지는 인권 유린보다, 그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모르는 것처럼 기계적인 반응만 보이는 그 남자의 얼굴이 더 무섭답니다.

3. 사악함보다 무서운 건 둔감함과 어리석음입니다.

4. 몇 분 전부터 고양이들이 안 보이는군요. 지금까지는 어미가 먹이를 구하러 떠나도 새끼들은 늘 근처에 있었는데. 걔들도 슬슬 삼차원 이동이 가능해진 모양입니다. 영영 떠난 게 아니면 좋겠어요. 아직 젖도 완전히 떼지 않았을텐데.

5. 이번 애들은 지금의 어미 고양이가 제 방 앞에서 낳은 두번째 아이들입니다. 이전엔 지금처럼 공개적으로 키우지는 않았지만요. 지금도 가끔 다 자란 새끼들이 뜰 안을 돌아다닌답니다.

6. 특정 장르에 맞는 언어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디 아이 2의 예고편을 보면서 느꼈던 것도 그런 것이었답니다. 아직도 전 호러 장르와 중국어의 연결이 익숙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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