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배우들

  • 팔백가면
  •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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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木瞳

제가 한국에 있을 때 '파랑새는 있다'라는 드라마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었어요.
힘들지만 아기자기한 서민층 드라마를 좋아했기 때문에 저도 꽤 재미있게 봤고요.
그 드라마에서 판소리였나? 민요같은 노래를 구성지게 부르시던 여배우가 있었는데요,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꽤 남자 이름 같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여배우를 보면
전 쿠로키 히토미가 생각이 났습니다. 목소리는 전혀 분위기가 틀렸지만 눈이 특히 많이
닮았었던 것 같네요. 쿠로키 히토미는 '골든 볼'이라는 드라마에서 금성무의 상대역으로
나왔었는데, 매우 건강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배우입니다.


オダジョー

전 솔직히 이 배우가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친구가 오다기리 죠-를 닮았다고 해서 보니까,
눈이랑 코랑 입이랑 참 많이 닮았더군요. 오다죠-가 조금 더 샤프해보이기는 합니다만.
한국에서는 유명한 배우인가요?


りょう

변정수와 료- 모두 패션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외모에서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는 점도 비슷하고요. 료-는 영화 '쌍생아'에서 기묘한 이미지를 보여주었죠.


鈴木杏

다나와 스즈키 안, 둘 모두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사진을 나란히 해
놓고 보니 누가 누군지 모르겠군요. 제가 아직 얼굴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런걸까요?
스즈키 안은 '리터너'에서 금성무와 함께 출연했었던 아주 건강한(?) 소녀배우입니다.
친구 말로는 다나도 그렇게 '건강한' 이미지가 있다는군요?


米倉涼子

이유진과 요네쿠라 료코는 모두 팔등신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한일합작 드라마 '소나기'로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배우에요. 유명한 외화시리즈 '아내는 요술장이'
의 일본판 리메이크 드라마에서 주인공 마녀출신 아내 아리사를 연기했었습니다.


酒井若菜

만하탄 러브스토리의 귀여운 요정 에모얀은 사실, 겉으로 드러나는 가녀린 모습 뒤에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지독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었죠. 네, 바로 그 '가늘고 길 ~ 게' 살고 싶어해요.
대장금의 민상궁과 사카이 와카나는 얼굴도 닮았지만 자그마한 몸집과 또랑또랑한 목소리까지
닮았어요. 작은 고추가 맵다고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 대체로 생명력이 긴걸까요?


別所哲也

'살인의 추억'을 본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그 서울형사 벳쇼 타츠야를 닮지 않았어? 라고 했어요.
'변덕스러운 입술'의 주인공이었군요. 아직 그 영화는 보지 못해서 몰랐습니다. 흐음...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 김상경을 보면서 계속 '진짜 서울 사람처럼 생겼다'라고 생각했어요. 서울 사람이
어떻게 생겼냐고 물으면 대답은 못하겠는데 아무튼요. '류진'이라는 남자 배우를 아세요? 전 그
배우도 진짜 서울 사람처럼 생겼다고 생각했거든요. 왜 그런걸까요?


堤真一

사실 전 잘 모르겠는데 다른 분들이 유준상과 츠츠미 신이치가 닮았다고 하셔서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닮았나요? '살아 움직이는' 유준상을 보면 또 달라질지도 모르겠는데 사진만 봐서는 글쎄요...
출연작을 검색해보니 '쇼쇼쇼'라는 영화가 나오는군요.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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