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겠네요.)

  • 이사무
  •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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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들중 많은 분들이 영화나 만화(혹은 애니)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 편이고 특히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많이 봐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1~2전 쯤 부터 테니스의 왕자란 만화를 보았었는데

요새는 애니메이션까지 하더군요(최근엔 바빠서 정보에 어둡습니다.)

그런데 알아본 소문에 의하면 그 만화가 그렇게 인기가 있다고하고

또 미소년들이고 각 종 동인물로도 쓰인다고 하는데

그게 잘 이해가 되지를 않더군요.

사실 테니스를 소재로 했던 만화들은 그 이전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견으로는 테니스의 왕자보다 훨씬 작화력이 뛰어나고 주인공이 더 잘생긴(?) 만화들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테니스의 왕자는 제가 볼 때에는

작화력도 별로 좋지도 않고, 스토리도 좋은편도 아니고

대부분의 대여점에 넘쳐 흐르는 보통 일본 스포츠만화가 그렇듯이

나이 어린 학생들이 무슨 별에 별 기술을 사용하는 진부함까지 보입니다.

얼마전에 밀린 만화책들을 몰아서 보는데 이제는 무슨 드래곤볼이나 여타 격투 만화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각성이라는 것 까지 사용하는 데 조금은 당황스럽더군요. 분신술도 사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제 글의 요점은

이 정도 수준의 만화는 여태까지도 많았고 그 이상의 것들도 있었지만,

이 만화가 제가 들은 소문처럼(?) 그렇게 인기가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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