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흐
흐흐....- -
앗 글쓰기가 된다...나도..
매일 눈동냥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첫 글 올리네요.
흠..오랜만에 통과제의를 겪는 느낌이..,
아래에 김전일님이 계속 자극 주셔서
전 두어달 전에 히스토리 채널에서 4부작 드라마로 보았답니다.
(참고로 여긴 미국..)
아직 영화판 트로이를 보지 못해서 비교가 될 순 없겠으나
드라마판 헬렌은 제가 상상했던 이미지와 딱 매치되어서
보고 난 후에도 강렬하게 인상에 남았어요.
딱히 이쁘진 않은데 여리여리한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
헬렌이었어요. 무엇보다도 비쓱 마른 얼굴에서(특히 튀어나온 광대뼈와 눈빛) 표현되는
두려움의 감정들...혼란스런 감정들이 살아난 헬렌이었지요.
그때 녹화하지 못한 걸 아쉬워하고 있지만
뭐...중간 페이퍼도 못쓰고 보고 있었으니 말 다했죠...
드라마는 개인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