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카퍼필드 공연을 예매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이에요.
예매해도 전 D석밖에 못봅니다. 아예 D석을 보느니 TV에서 방송해주기를
기다릴까요? 그래도 현장하고는 다를텐데.
내가 마술 매니아도 아닌데 데이비드 카퍼필드는 현장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아무리 멋있는 마술이라도
1시간 30분 보자고, -끝나고 허무하면 어떻게 해요? 볼 때는 정신없이
보겠죠. 굉장히 홀려서 보다가 아 끝났구나, 허무해. 그러면,,,,음,,,,-
요즘에 돈도 쪼들리는 내가 4만원이란 거금을(?)
투자하자니,,,, 데이비드 카퍼필드를 4만원에 보는거면 싼거지만요.
제가 김윤아 공연을 비싼 값에 미리 예매한데다 다른 음반사지
문화비용이 상당합니다 .요즘에. 이제 더이상은 안돼! 이랬는데
이게 뭔 일입니까.
여러분이 리플 달아주시면 리플다시는대로 결정하렵니다.
왠만해서는 갈등을 안하는데, 너무 갈등이 되는군요.
이번이 아니면 이 사람이 다시 국내에 오지 못하리라는 것이
제 마음을 음,,,,
아~~~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인지, 허무하게 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