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 ginger
  • 05-15
  • 1,252 회
  • 0 건
어젠 종일 안개가 끼더니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긴 산책을 하고 들어왔어요.

-----------------

친구가 전화를 하더니 동네 '아트' 시네마에 한국 영화가 들어왔다고, 내일 보러가자네요. 근데 김기덕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군요. 그런 '예술'영화엔 별로 관심없다고 했더니 실망하는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자기가 표를 사주겠다고까지 하길래, 그런 서양 관객/영화제용 영화엔 정말 관심이 없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그 서양관객이 나네...'하면서 약간 머쓱해 하길래 스캔들이나 장화 홍련이 들어오면 제가 보여주기로 약속했습니다..

-------------------
오늘 저녁에 친구들을 초대했기 때문에 무얼 만들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딜리아 스미스의 생선 파이가 좋을지, 나이젤라 로슨의 타이 그린 커리가 좋을지 망설이고 있는 중이에요. 일단 고르면 가서 포도주도 사고, 샐러드거리도 사야겠죠. 빵과 dip도 몇 가지 사고..양초와 꽃도 사야겠군요. 노란 튤립이 좋을 것같네요.

집안 청소도 하고, 식탁에 테이블보도 깔고...일단 수퍼마켓부터 가야겠죠. 오늘 오후엔 매우 바쁠 것 같습니다!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24 고민이에요.. happytogether 1,299 05-16
623 “레즈비언 눈으로 세상을 비판” Divine 1,713 05-16
622 `사일런트힐(Silent Hill)' 이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kerokero 1,596 05-16
621 소위 리얼리티쇼에 대한 잡담... Mosippa 1,556 05-16
620 진가신의 러브레터와 블랙 레인 ether 1,739 05-16
619 보기 싫은 광고들. keira 2,508 05-15
618 질문! 알수없는 시사회 사이트 lsmw_ica! 1,214 05-15
열람 토요일 ginger 1,253 05-15
616 키스킨 쓰시나요? 진성 1,435 05-15
615 Amelia Vega(2003 Miss Universe) Black Helicopter 1,098 05-15
614 이메일 노출.. ㅠ.ㅠ DH 1,170 05-15
613 살짝 바꾼 거 하나... Divine 1,702 05-15
612 디카 사려고 하는데, 쿨픽스 3200 유저 있으신가요? 헤드위그 1,264 05-15
611 유지태는 깐느에서..... 오윤수 2,325 05-15
610 마술사의 수칙 Black Helicopter 1,386 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