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으로 인해 쓰레기가 되어버린 daum 메일을 버리고 hotmail 계정을 만들어서 그동안 잘 쓰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쪽으로도 스팸이 날아오기 시작했네요. 주소를 수집당하지 않으려고 그동안 꽤 신경을 써서 제가 가입한 사이트에서 보내는 메일 외에는 광고성 메일이 오지 않았었는데... 술먹고 어디에 실수로 노출이라도 시켰는지.. -_-;; 아니면 제가 가입한 사이트나 입사지원했던 회사에서 정보를 팔아버리기라도 한건지... --;; 그동안 여기저기에 쓰고다녀서 이 계정을 아예 버리기도 어렵고... 고민입니다. 아무리 수신 거부를 걸어봐도 새로운 놈들이 계속 날아오는게 이젠 돌이킬 수가 없을 것 같은데... 요즘 무료 이메일 계정은 어디가 유행이죠? 오늘 지하철에서 무료로 100메가를 준다는 my m 광고를 본 것 같은데...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p.s. hotmail 계정이 MSN하고도 연동되어 있는데, 실시간으로 메일 도착 알림이 와서 열어봤더니 스팸이면 그냥 로그인해서 확인했을 때보다 더 열받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