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재밌더군요.
매번 여자들 수영복 심사만 보다가 남자들 수영복 심사를 보니까 통쾌한 기분도 들고
(하지만 생각보다 바지 기장이 참 길더군요. 모두들 무릎바지..솔직히 처음 51명 나오는데 옷이 꼭 심즈 캐릭터들 같더군요.)
10명으로 뽑힌 사람중에
특히 조이 닯은 사람은 조이 어린 시절 연기할 사람이 필요하면 데려다가 쓰면 똑같겠더군요.
처음 카우보이 모자 쓴 사람는 정말 양아치 같았는데 꽤 인기가 좋은 것같더군요.
그리고 우승한 사람은 좀 연륜가 있어 보이던데 신사적인 분위기로 말을 해서 점수를 많이 딴 것 같아요.
5명중에 제일 어린듯한 애는 (청혼 방법을 가방안에 반지를 넣어두고 껌주라고 말한뒤에 결혼이나 할까 한) 약간 정신연령 차이가 느껴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