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이 쓰이는 표현들이지만 별로 마음에 안드는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중한 질병에 걸렸다는 표현을 할때 "선고 받았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 너무 싫어요. 예를 들면 암선고를 받았다던가 백혈병 선고를 받았다는 식으로요. 일단 재판에서 형량을 받는것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또 괜히 무언가에 대한 응보를 받은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또 의학의 발달로 이런 병들을 이기는 사람들도 많고요. 물론 글에 따라서는 강조의 의미로 쓰일 수도 있지만 그냥 뉴스같은 곳에서는 무슨무슨 진단을 받았다"고 해도 좋지않을까요?
2. 자살이 절대로 옮은 해결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는 "자살에 성공했다"는 표현도 영 거스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