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에도 글을 남겼지만 기어이 컴을 다시 포맷하고 프로그램들을 재설치하는 중입니다.
이틀 연속으로 포맷하면 컴에 좋지 않을 텐데.. 할 수 없죠.
이번에는 처음부터 인터넷선을 뽑아놓고 보안 패치도 미리 깔았더니 다행히 오류는 안 생기네요.
네 시간째 까는 중이라 어깨는 좀 뻐근하지만요. 다시는 이런 노가다는 안 했으면 좋겠군요.
글을 쓰러 왔다가 아래 주변인님의 다이어트에 관한 글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조금 민망하네요. 전 지금 돈까스를 굽는 중이거든요. 새벽 3시 이후에 밥먹기가 거의 생활화된 터라..
전 유난히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어릴 때부터 정말 무식하게 먹고도 몸무게가 50kg를 잘 안 넘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갑자기 20kg 정도가 쪄서 지금 60kg대군요.
왜 갑자기 그렇게 살이 쪘는지는.. 그전까지 왜 살이 안 쪘는지만큼이나 의문입니다.
흠.. 그러고도 이렇게 매일 새벽에 야참을 먹고 있으니
전 제가 생각해도 자기 관리는 빵점 같아요. 아예 스스로에게 관심이 없으니까요.
듣자니 트루 콜링이 조기종영된다던데, 인기가 별로 없었나보죠?
전 두시쿠가 주인공으로 나온다고 해서 꽤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실 막상 볼 기회도 없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