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당황스러운 기사로군요. 헌법을 지키기 위해 자살이라...

  • 칸막이
  • 05-18
  • 1,807 회
  • 0 건
예비역 장성, 호텔 객실서 자살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18일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N호텔 7층 객실에서 예비역 육군 중장 김모(65.용인시 죽전동)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 김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종업원 김씨는 "전날 투숙한 김씨가 정오가 지나도 체크아웃하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아 열쇠로 열고 들어가니 보니 화장실 문에 매달려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발견당시 속옷만 입은채 화장실문 상단에 손가방끈을 끼워 고정시킨 뒤 목을 매 숨진 상태였다.

김씨는 객실에 '대통령 3명이 나라를 망쳤고...헌법이 유린되고 있는데도 법관 들이 헌법을 지켜내지 못했다...이 한 몸을 국가에 바치겠다'는 등 대통령 탄핵기각 결정을 계기로 시국을 고민해온 것으로 보이는 A4 한 장 분량의 유서를 남겼다.

경찰은 평소 국가관이 투철했던 김씨가 최근 뉴스도 보지않을 정도로 고민하는 모습이었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시국에 대한 고민 끝에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 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ktkim@yna.co.kr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99 5월의 쇼핑 snufkin 1,508 05-18
698 아무로 나미에가 사기당했다는 군요... 칼슘카바이드 2,317 05-18
697 업데이트 페이지를 보면서... 겨울이 1,039 05-18
열람 이건 좀 당황스러운 기사로군요. 헌법을 지키기 위해 자살이라... 칸막이 1,808 05-18
695 만화 아일랜드 스크린으로... 키다리 2,053 05-18
694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레드 카펫 동영상 금연자 1,477 05-18
693 게시판의 조회수 말인데요. 겨울이 1,439 05-18
692 질문 둘-인터넷 사이트 Mosippa 1,441 05-18
691 Bright Young Things ginger 1,441 05-18
690 염치불구하고 질문드립니다. ㅠㅠ... 꽃그늘 1,025 05-18
689 올드보이 관련글 읽고 몇가지 질문 새치마녀 1,273 05-18
688 싸이질에 맞먹는.... 듀나질? compos mentis 1,663 05-18
687 참치.시트콤.새벽의 저주(스포일러 약간) 아라치 1,592 05-18
686 *경축*파이브스타스토리즈 신간 나왔어용~~ 신체화 1,249 05-18
685 다큐멘터리 상영전 스미레 948 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