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불구하고 질문드립니다. ㅠㅠ...

  • 꽃그늘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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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을 좀 알고 싶은데, 다른 어떤 곳에서도 답을 얻지못했습니다.
아는 분의 추천으로 이곳에 질문을 드립니다.

그럼 염치불구하고...


오래전 주말의 명화로 방영한 작품입니다 연도는
1987~1988년 쯤으로 그 다음 날 일요일, 명화극장에서

"18살의 인생"이라는 영화가 했더군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미국 해안가에 어느 선원이 표류된 것이 발견됩니다. 경찰이 오고 병원으로
가서 의식을 찾은 그는 놀랍게도 6달전 행방불명된 선원이었습니다..그가 기억을
찾으면서 회상하며 전개되는데.......

그가 탄 배가 꽤 멀리 바다를 가다가 상어들 공격을 받는데 참 괴이한 건
바다에서 노래가 들리는데 그 노래를 듣은 사람은 이성을 잃고 무조건
바다로 뛰어들고 그럼 상어들이.....포식하는 겁니다;;

그만이 바다에 뛰어들려다가 옷이 배 어딘가 걸려서 살아남았으나 뒤를 이은
폭풍에 배가 침몰되고 홀로 바다를 표류하면서 상어들과 그 노래에 시달리던
끝에 소리를 안 듣게 하려고 별별 노력을 한 끝에 이렇게 온 것입니다.

하지만...바다에서 노래가 나온다는 건 아무래도 말이 안되기에...그의 증언은
무시되는데 그 날 밤..그 선원이 있던 병실에 그 노래가 울리고 병원을
빠져나간 그가 바다로 사라지고 .........상어들이 멀리 보이면서
막을 내리던 줄거리였습니다.

마치 세이렌 전설같은 설정을 이용한 호러였기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거든요
이 작품 원제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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