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느,,뒷말이 많군요~

  • 울랄라~
  •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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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일부 영화인이 국제영화제에 걸맞지 않는 돌출행동을 보여 축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이들 영화인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자칫 해외에 불고 있는 한국영화 붐이 해를 입지 않을까 염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올드보이’의 여주인공 강혜정은 오는 24일까지 칸에서 머물 예정이었지만 18일 파리로 건너가 22일께 한국행 비행기를 탈 계획이다.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일부 영화인의 전언에 따르면 강혜정은 갈라스크리닝 행사에서 자신보다 최민식의 아내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데다 최민식 유지태 등 남자주인공에 비해 관심이 덜하자 아예 칸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갈라스크리닝 행사에서 레드카펫인데도 붉은색 드레스를 입는 바람에 현지 언론으로부터 패션감각을 지적받기도 했다.

유지태는 ‘올드보이’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 두 편의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톱스타임에도 그에 걸맞은 태도를 보이지 않아 핀잔을 들었다. 유지태는 세계 각국 매스컴 관계자들이 모인 기자회견 도중 ‘홍감독의 지시에만 충실하면 되느냐’는 외국 기자의 질문이 나오자 자신의 순서가 아님에도 나서 “연기는 감독과 배우가 소통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밖에 “‘올드보이’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가운데 어느 작품이 마음에 드느냐”는 질문에도 재치 있는 답변보다 오히려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 때문에 일각에서는 “두 편의 영화가 경쟁부문에 진출했다는 이유로 우쭐한 것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했다.

반면 ‘올드보이’의 남자주인공 최민식은 영화제에 함께 참석한 측근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최민식의 측근이 갈라스크리닝 행사에서 당초 예정된 맨 앞좌석이 아닌 두 번째 열 좌석을 배치받았다고 영화사에 항의했다. 이 때문에 괜히 최민식마저 “톱스타인 만큼 행동거지뿐 아니라 측근 관리도 철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핀잔을 들었다.

/칸(프랑스)=최윤정 anemone@sportstoday.co.kr
여자는은,,,최악의 평점을 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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