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느에서 프랑스인 기자 뭐시탱씨가 '생활의 발견'에 이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도 감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 '과일 중에서 감을 가장 좋아하느냐?'고 묻자 홍상수 감독이 한 답변.
홍 감독은 감 알레르기 때문에 감을 먹을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서 검둥개 앞에 먹음직스런 홍시가 놓은 장면은 못 먹는 감 개나 줘라로 해석할 수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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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처음으로 써 보는 구라기사입니다.
썰렁했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