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애장판

  • need2dye
  •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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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애장판으로 만화들이 재출간되고 있죠.
보통 소설 단행본과 비슷한 크기에 다른 책들과
같이 책장에 꽂아놓아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점은
좋기는 해요.

애장판이 아니더라도 좀 될것 같은 만화들,
예를 들어 시미즈 레이코의 비밀 같은 경우는
애장판 스타일? 로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아기와 나라던가 등등 대부분의 애장판에서
종이를 두꺼운 걸 쓰는게 저는 마음에 안들어요.
만화책은 아무래도 책장이 팔랑팔랑 잘 넘어가야지
편한데 그러면 불편하더라고요.
특히 권교정님의 마담베리의 살롱도 나오자마자
주문했지만 종이가 너무 두꺼운게 불만이예요.

그리고 새하얀 종이와 검은 펜선의 대조도
뭔가 어색해서 볼때마다 신경이 쓰여요.
질 낮은 종이 아니더라도 좀 중성지 같은 걸
사용했으면 하는데..

그리고 어떤 만화들은 왠지 옛날의 작은
사이즈가 읽기 편하고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뭐랄까 제 마음에 쏙드는 애장판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책장에 꽂아놓을 때의 뽀대와 압축된 권수만
아니라면 절판안된 경우는 그냥 비애장판을 사고
싶을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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