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스토커가 아니다. 오히려 스토킹을 당해 본 건 같다. 내 천성이 워낙에 뭔가에 오랬동안 집중을 요하는 편집증적 성격이거나 비밀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다. 장가를 가게 된다면 여기도 덜 오게 되거나 안 오게 될거 같다. 책임감이란 무서운 거다. 장가를 못가면? 평생...? 하하.. 설마.. 그럴리는 없다. 그때쯤 되면 내 게시판을 갖겠지.
2. 조선일보의 미래가 요즘은 그리 암울할것 같지 않을거 같다라는 느낌도 든다. 워낙에 미꾸라지 처럼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서... 그리고 정치는 몰라도 다른 면은 누구말마따나 품질도 좋다. 왜곡되고 뒤틀린 한국 현대사에 살아남은 일등신문... 정간법 개혁태풍에 맞서 우리의 일등신문은 또 어떻게 싸워나가고 미꾸리 처럼 빠져 나갈 것인가... 난 빠져 나간다에 걸겠다. 뭐... 나중에 너무 거시기 하면 한나라당처럼 이름이라도 바꿔서 이미지 쇄신하려 하겠지...
3. 박찬욱이 복수 삼연작을 끝낸 후 뱀파이어 영화를 만든다고 하더라. 하하... 악마같은 사람을 주제로한...?... 우리나라야 악마 많지... 붉은 악마... 나도 그 중의 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