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버'한다 싶을 때 대처법

  • 휘오나
  •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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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건
오버...

오버하게 된다. 사람들과 만나면 나도 모르게 오버하고 만다.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고민에 빠지죠. 어떻게 내 오버를

묶어둘 것인가. 3종세트로 확실한 고민 해결..ㅡ.ㅡ


1. 어딘가 마음 한구석이 불편해진다.
   그렇습니다. 오버하면 어딘가 불편해집니다. 말을 할 때 불편하고
   어딘가 어리둥절한 느낌이 아주 약간 약간 들게 될 때가 있습니다.
   거기서 더 나가지 말고 확 끊어버리세요. 조금 더 진행해도
   되겠지 싶어도 그 자리에서 멈추고 화제를 바로 돌리세요. 그대가
   오버하는게 아닐까 의심했던 사람도 화제가 바뀌면 곧 잊어버립니다.
   그럼 "내가 좀 오버했지. 미안." 이런 대사 안해도 됩니다.

2. 주위 사람들이 좀 불편하게 느끼는 것 같다.
   그렇습니다. 오버하면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재밌는 농담을 해서 사람 웃기길 좋아하는 친구를 끌어들이세요.
   남을 웃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사람이 꼭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내가 오버하고 있을 때 네가 웃기면 대박날거라는
   뉘앙스와 제스처를 살짝 보여줍니다. 분위기는 바뀔겁니다.
   그 친구가 성공해도 살고, 실패해도 삽니다. ㅡ.ㅡ;
   그럼 "내가 좀 오버했지. 미안." 이런 대사 안해도 됩니다

3. 이것도 저것도 통하지 않을만큼 오버가 극에 달해버렸다.
   이럴 때는 과감하게
   "내가 좀 오버했지. 미안."
   이라고 말하고 바로 사과하세요. ㅡ.ㅡ; 다른 약이 없습니다.



- 이상 휘오나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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