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피레니즈[Great Pyrenees]-초대형 사역견 애완견.
원산지 : 프랑스
용도 : 경호견·사역견(워킹)
키 : 65~82cm
체중 : 41~59kg(초대형견)
털빛 : 대부분 흰색, 흰색 바탕에 옅은 갈색 반점
반입여부 : 미반입종
우리가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 플란다스의 개는 일본에서 만든 것인데 이 작품이 방영될 당시인 1975년에는 외국의 견종이 제대로 알려진 시기가 아니어서 일본 개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모델이 된 일본 개로는 시바견과 아키타견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엔 덩치로 봤을 땐 아키타견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아키타견은 영화' 하치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시바견
(울나라 진돗개보다 작은 개인데 진돗개랑 닮았죠?)
아키타견
영화 '하치 이야기'에 나온 개는 백색 아키타견인데 원래 하안 놈을 높이 쳐준다고 합니다. 파트라슈는 저 누렁이를 모델로 한 것 같네요.
무라카미 류의 '69'이란 소설을 보면 주인공 녀셕이 자기가 찍을 영화의 한 장면으로 자기 학교 얼짱 여학생이 백마타는 장면을 찍으려 했지만 자기 동네에 백마가 없어서 아키타견으로 대신하면 어떨까 하는 대목이 있어요. 그 정도로 큰 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