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와 현실을 직시한다면
양심적 병역거부는 합법적 루트의
국민의무(과연 병역이 의무라고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고 국민동원 이라고 할 수 있는 특별권력관계 라고 생각하지만)를 거부할 방도가 생겼습니다.
종교적인 신념이 살생을 부추기는 종교가 어디있겠습니까?
물론 비이성적 이고 말도 안되는 사이비 종교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근데 유독 여호화 증인만이 종교적인 신념을 앞세워
총을 잡지 않겠다고 하는건
자기들만의 교리에 심취하여
현실에 대해서는 조금도 고려하지 않는
스스로 배타적이 되어가고
"여호화 증인은 수상하다"라는
꼬리표를 스스로 붙히고만 있습니다.
밑에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글에서는
심지어 대만이 우리나라 보다 더 위험한 지역이며
거기에도 양심적 병역거부가 인정된다고 얘기 하셨는데
말도 안됩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비무장지대 양쪽에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막강한 무장으로 서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전쟁발발이 만약 현실화 된다면
시작과 동시에 자신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판인데
너무 안일한 시각 입니다.
현실이 본질을 왜곡한다. 표현도 양심적 병역거부자 들이
자주 쓰는 표현인데 현실적 맥락이 없는 본질이 어디있습니까?
단지 국민동원의 수단으로만 국민징병제를 시행한다는 착각을 하시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