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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는 공기에 섞인 매연처럼 피할 수 없다.
휘오나
05-22
1,352 회
0 건
도저히 피할 수 없습니다.
악플러는 뭉게뭉게 연기처럼 피어올라 공기 중에 흩어집니다.
참을 수 없을만큼 가벼워서 쉽게 잡히지도 못하죠.
가끔은... 저도,
지독한 말을 서슴없이 그 면전에 퍼부어 주고 싶은 악플러가
되고 싶은 적도 있어요. 모 팬클에서 경험도....(쿨럭)
어쨌든 악플러를 피해 살아가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게다가 악플러들 중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이 정의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요.
소수의 이익 때문에 다수에게 피해받는 불행한 정의라고 규정하고 정의를 이땅에
실현시키기 위해 온몸을 내던져 악플에 악플로 그 악플에 더한 악플로 대항합니다.
다수의 핍박은 한나라당의 다구리로 변하고 소수의 자신은 보이지 않는 국민에 의해
떠받들여지는 노통으로 착각(착란)을 일으키지요. 악플러의 명분은 정의실현이라
쉽게 물리치지도 못합니다. (정말 바보같고 천박한 악플러들과는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때문에.... 악플러와 함께 아름다운 이 세상을 살아갈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 회사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그 인간하고 같이 살아야 하듯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 휘오나 길가다가 아가씨 소리듣고 득의양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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