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부분에 최민식은 혀짤린 상태로 펜트하우스에 쓰려져(?) 있고, 유지태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살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자살한 유지태를 보고 사람들은 경찰을 부를테고, 경찰은 펜트하우스에 쓰려저 있는 최민식과 시체 몇구를 보게되겠지요.
더구나 최민식은 15년 전에 자기 마누라를 죽이고 잠적한 사람이 아닙니까!!
최민식이 아무리 자신의 무죄를 입증하려고 해도 15년간 사설감방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믿어줄 경찰은 없을꺼고...비록 최민식의 시효가 만료되었더라도 머리하얀 아저씨(^^)를 죽인걸로 이번에는 15년쯤 국립감방으로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