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특종 --트로이전쟁에 관한 진실 ---

  • 공기밥
  •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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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드 오딧세이는 중학교땐가 읽은 기억이 나네요  청소년용으로 나왔는지 분량도 짧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었구요

근데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게  단지 여자하나 빼앗겨서 전쟁을 시작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지 않으신가요



아킬레스  오딧세이 아가멤논 모두 왕이나 귀족이라기 보다는 어떤 씨족의 족장들이라고 전 보는 편인데요  그래서 서로 명령보다는 협력을 구하는 식으로  전쟁이 진행됬을 거 같습니다

왕의 동생 마누라 도망간거 잡으러 우르르 몰려가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트로이 전쟁 및바닥에는  정치적 그리고 어떤 경제적인  원인이 있었을거 같아요  

그래서 저 나름대로 상상력을 동원해서 트로이 전쟁에 대한 르뽀를 짧게나마 올려봅니다

트로이의 경제력발전(동방과의 교역 특히 이집트)과 이에 따라 늘어나는 군사력에 대한 우려(대량 살상무기의 존재)를 이유로 아테네 연합의 대통령 아가멤논이 주변 호족들에게 위기감을 고취시키고 아킬레스같은  부족장 혹은 씨족장에게  경제적인 이권을 약속하면서 이 전쟁의 서막이 열립니다
병력의 이동과  함께 각지의 항구에서 배를 징발하고 군량을 주변 도시국가들에게서 지원받으면서  그리스 만에 위기가 고조되죠   이러한 위기가 계속되자 트로이 측에서 먼저  협상을 제의하고 아테네에서 1차 평화회담이 열립니다  

트로이 대표로 왕자인 파리스가 참석하고  파리스는 헬레나에게 수작을 겁니다  이 스캔들은 일파만파로 커져 아테네 사람들이 트로이에 대한 적개심을 유도하죠

마침 파리스까지  아테네 왕족의 마누라를 납치 (실상은 단순히 바람나서 도망감)하면서 이를  대의명분삼아  아테네는  전쟁을 진행하게되죠  

하지만 계속되는 전쟁에  해상로가 봉쇄되고  그덕에 수출과 수입에 타격을 입게되고  전쟁잔혹행위(아킬레스가  사망한 헥토르를 끌고 다님)가 폭로되고  또 병사들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반전운동이 진행되면서  아테네 연합군에 소속된 부족들의 협력관계가 와해되가는 조짐을 보이자 평소 아킬레스의 미모나 힘그리고 병사들에 대한 영향력에   질투심을 갖고 있었던 오딧세우스는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아가벰논과 모종의 거래(아가벰논 역시 평소에 아킬레스에 대한 병사들의 영향력에 대해 우려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딧세우스 부족의 경제적 정치적 독립을 약속하면서 )를 통해 아킬레스의 약점을 교묘히 트로이 군측에 전달하죠

들리는 말에 의하면 약 3만장의 삐라를 뿌렷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아킬레스의 약점은 바로!!!!!!!!!!!!!!!                  









아킬레스다"


ㅡ.ㅡ;;

가뜩이나  헥토르의  죽음과  시체훼손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던 트로이 측은 이를 받아드려  아킬레스를 제거합니다   아가벰논과 오딧세이는  이를 시점으로 아테네측의 반전여론을 잠재우고  다시 전쟁에 몰입하려 하지만 아킬레스의 죽음은  병사들에게 복수심을 독려하기는 커녕  사기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에 아가벰논과 오딧세이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시작이 되죠

결국  암묵적으로 철수하는데에 아테네 연합군은 모두가 동의를 합니다 아가멤논은 오디세우스가 마지막까지 남아 안전한 아테네군의 철수를 지원하도록 명령하고  자기들은 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남은 배들까지 철수시킵니다

오딧세우스 역시 아가벰논의 배신을 눈치채고 부하들에게 커다란 나무를 모아  배를 만들도록 명령하죠  하지만 배로 보이면 바로 트로이군에게   아직 남아있는 아테네군이 존재함을 눈치챌수 있으므로  제우스 신의 조각상 모양으로 만들고 그 안에 공간을 만들어 바로 물위에 뜨도록 합니다

하지만 부하들의 무능력으로 배는 제우스상 모양이 아닌 말모양이 됩니다  오딧세우스는 부하들이 무능에 절망하지만  급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할수없이  그안에 짱박히게 되죠

트로이군의 철저한 수색에 의해 말모양의 제우스상 (후세에 목마로 명칭되지만 사실은 제우스상입니다
제우스상 이라니깐요) 발견되고 전쟁 승리후  부실 공사로 전쟁 기념관 혹은 승리 기념관을 만들어서 한 재산 벌어보려는 트로이 군은 이  제우스상을 -목마가 아니라니깐요- 성안에 들여놓게 됩니다

결국 겨우 오백명의  군사로  제우스상안에 갖힌  오딧세우스와 부하들은  밤이 되길 기다려  제우스상안에서 탈출하고 트로이 연합군이 트로이군의 승리로 해산되고 각기 고향으로 돌아간 틈을 타 트로이 성을 점거하고 아가벰논에게 다시 재차 트로이를 공격할것을 청하게 된다   마침 아테네로 돌아가려던 아테네 연합군은 폭풍으로 주변 항구에 피신해 있다가 이 소식을 듣고 다시 트로이를 공격하고 결국  트로이를 함락  왕족을 학살하고 트로이 남자들은 모두 전쟁포로로 잡아  교도소에 몰아넣고  참고로 이중 아르테미스 일병및 기타 헌병들은 트로이 남자들을 발가벗기고 포로들에게 갖은 잔학행위를 함으로써 트로이 전쟁의 당위성에 대한 후세의 의심을 사게됩니다  

결국 이 전쟁에 일등공신이 된 오딧세우스는 아가벰논에 대한 정치적인 공격을 하려하지만  아가벰논의 교묘한 정치 공작과  개인 사조직인  마녀집단 세이렌스에 의뢰하여 오딧세우스를 제거하려한다 ---이는 나중에 다시 진술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이게 제가 생각한 트로이 전쟁에 대한 후문입니다   동의 하시거나 혹은 반론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무도 아래 리플을 달아주세요


<출처
트로이전쟁 이것이 알고싶다 !!!    중앙 아테네 방송(JAB!!!!!!!!!-)

주간 아테네  제우스력0083년 3월호 오딧세우스의 실종--우리의 영웅 오딧세우스는 어디에

아테네 일보  제우스력0083년 8월호  트로이전쟁 그후 일년

페르세우스 정치 연구소 발간  트로이전쟁 그 이익과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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