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hnny Cash & Don Henley - Desperado (다운받기)
Willie Nelson - Bridge over troubled water (다운받기)
덴젤 워싱턴이 비열한 부패경찰역을 연기해서 그에게 흑인으로서는 수십년만에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겨줬던 트레이닝데이라는 작품을 혹시들 보셨는지?
마약반에 처음으로 부임한 신참형사(에단호크)와 그의 파트너인 부패한 형사와의 사이에 벌어지는
하루동안의 사건을 다룬 이 영화를 저는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근래 보기드물게 남성적인
(마초적이었다는 뜻은 아님다) 힘이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했고, 덴젤 워싱턴의 팬인 저로서는 영화
내내 펼쳐지는
그의
악역으로의 이미지 변신을 보면서 '역시 훌륭한 배우는 뭘 연기해도..-_-b'
영화를 다본후에 당연히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여기저기서 찾아보던중에 어느 사이트에서 이 영화와 오늘 소개할 나크(Narc)란 영화를
비교하면서 '어느게 더 좋은 영화냐'를 놓고 유저들간에 갑론을박 토론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레이 리요타는 아주 완벽한 캐스팅입니다.
이 사람은 외모에서 풍기듯이 그간 출연작들에서 비열하고, 남의 뒤통수나 치는 역할을 자주
맡아왔는데요..
('좋은 친구들'에서 자신이 살기위해서 조직을 배반하는 Jimmy라든가, '한니발'에서 영화내내
밥맛으로 행동하다 결국 렉터박사의 저녁식사감으로 자기 뇌를 제공하게 되는 인물을 떠올려
보세요) 이때문에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선인인지 악인인지 혼란스럽게 만드는 구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