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노 기사에서...(올드보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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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노 5월 17일자 업데이트 기사에서 외국 기자의 올드보이 리뷰가 발췌되어 실렸는데... 그중에 이런 부분이 있네요.


Patrick Fraeter, Screen International

(전략)

하지만 그는 또한 노골적인 잔인함에 탐닉한다. 이빨이 뽑혀나가며, 손마디가 부러져나간다. 한 장면에서는 큰 낙지가 (오대수에 의해-역주) 우적우적 씹히며 발버둥친다. 가장 역겨운 고문(이것은 또한 영화의 정수이기도 한데)은 심적인 뒤틀림이다. 이우진이 오대수의 혀에 의해 고통받았던 방식대로 오대수는 스스로를 학대하도록 강요받는다. 하지만 상영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영어 버전에서 근친상간이라는 장치를 완화시킨 것은 모든 것 중 가장 잔인한 삭제가 될 것이다.


- 산낙지 씹어먹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잔인한 일이 아닌데, 서양인의 눈에는 충격적이었을 지도 모르겠군요.

- 근데 영어버전에서 장치완화(?)가 있었나요? 그랬다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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