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칸 이야기 하나더

  • Mosippa
  • 05-24
  • 1,380 회
  • 0 건
어제 여기 공영TV에서 만든 칸 영화제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프로그램 진행자가 중간에, 시간상 영화제 중간쯤에, 지금 막 일본 영화 아무도 모른다를 봤다, 정말 좋더라, 내가 내기 하기를 올드보이 아니면 이 영화가 대상을 탈거다 라고 하더군요.
중간에 박감독과 인터뷰 한것도 있던데 거의 신기했어요 여기서 한국어를 티비를 통해 듣는다는게,
감독왈, 어디서나 흥행이 잘 되는 영화는 비슷비슷하다. 한국영화가 좀 다른 점이 있다면 어둡고, 무겁고 그런 영화가 가끔 흥행에 성공할때도 있다는 거다. 유머는 좀 안통하는 거 같더라.

프로그램 마지막에 무어의 영화가 대상을 탔다고 하면서 진행자 왈, 영화를 잘 만들어서라기 보다는 정치적 의견이 마음에 들어서 받은 상이 아닐까 싶다, 그보다 더 좋은 영화들이 얼마나 많이 소개되었는데, 혹 이영화들이 스웨덴에 들어오면 제발 꼭 바야만 한다. 라고 하더군요.  이 사람은 정말 올드보이가 타지 못한게 너무 섭했다는 식이었요.
제가 이런데 관심이 있는 이유가 분위기가 이런식으면 들어오지 않을 까 하는거죠.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79 노래 한 곡 DJ Shy 1,050 05-25
878 The Stars' Tennis Balls DJUNA 1,073 05-25
877 음, 야후에 이런 기사가 떳더군요! [한국에 반한 칸? 자아도취성 보도] 제목없음 1,933 05-25
876 '8월의 크리스마스' 오타 신고하겠습니다. 칸막이 783 05-24
875 미궁? mia 1,547 05-24
874 예전 게시판에서 찾아본 태그 진성 1,315 05-24
873 영화 별점 평가 "ㄷ" 항목에서 나이트윙 1,037 05-24
872 깐느와 관련이 거의 없을 듯한 잡담. felice 1,417 05-24
871 초챙을 연기할 배우가 뽑혔나봐요. jelly fish 1,794 05-24
870 처음 극장가서 본 영화, 처음 내돈 내고 극장에서 본 영화 휘오나 1,638 05-24
869 게시판의 영향? 신타마니 909 05-24
868 액션만큼은 좋았던 트로이, 키아누 보다는 브래드 휘오나 1,552 05-24
867 CSI 4시즌 클레이오 1,484 05-24
열람 저도 칸 이야기 하나더 Mosippa 1,381 05-24
865 드라마 대본집은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팔백가면 1,329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