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잡담...

  • DJUNA
  •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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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휴대용 청소기는 바퀴벌레 잡는 데 딱이더군요. 모기나 파리도 실험해봐야겠어요.

베란다 청소하고 모기장을 내리는 동안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없어진 줄 알고 한참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 나타나더군요. 정말로 잘 숨었었나 봅니다. 한숨 놨어요.

인더 시티를 드디어 먹었는데, 괜찮네요. 하지만 자주 먹게 될 것 같지는 않아요. 요즘은 단 과자가 그렇게 끌리지 않아서요. 요새 자주 먹는 건 감자깡밖에 없답니다.

전 교복 세대가 아니거든요. 중고등학교 다니면서도 교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그 애매한 중간 시기를 거쳤기 때문에. 가끔 교복을 입고 6년을 보냈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보죠. 요새 길모어 걸스를 보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 건지도 모르고.

교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날이 되자 옛날 텔레비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이런 걸 했죠. 박물관에서 딸애가 교복을 보고 아빠에게 이게 뭐냐고 묻습니다. 아빠 가라사대, 이건 교복이라는 건데, 철폐가 되자 아이들이 모두 찢어발겨서 남은 게 거의 없단다. 아주 귀한 거야. 요새 아이들은 교복을 그렇게 찢어발기고 싶어했던 선배들의 마음을 이해할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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