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에 보니까 귀여니양이 쓴 책들이 수출이 된다고 쓰레기를 수출한다고 하면서 욕을 해대더군요.
그러니까 문학계의 문희준이라고나 할까요. (뭐 문학이라는말 하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요.)
솔직히 문학작품을 얼마나 읽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비판은 좀 부당한것 같습니다.
문학이랑 그렇게 고귀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시체랑 섹스하는 영화나, 트로마인지 하는 영화들은 정말 쓰레기이지만 그 파격성 자체를 인정받고 있죠.
아무도 이런 영화들때문에 영화가 망쳐진다고 하지 않습니다.
저도 귀여니의 글들이 딱 그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좀 많이 팔렸지만 그 정도로 국어가 파괴된다면 그녀는 엄청난 힘의 소유자라는거죠. 그 정도의 스토리를 쓰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일종의 재능이죠. 또한 그녀도 자기작품에 대단한 문학작품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또래애들이 넷상에서 하는 대화체를 응용해서 같은 또래애들의 눈높이에 맞췄다고 하죠.
저는 그 이면에 여성차별과 어린여자가 일찍 성공한것에 대한 질투심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