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사분 혹은 택시 기사분과의 대화

  • KANA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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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할 때가 많죠.

재미있게 이야기 해 주시는 분도 많지만

아까 리플에도 적었지만

아, 아줌마들이 차 몰고 나와서 교통이 막힌다고

돈도 안 버는 아줌마들이 모는 차가 전부 에쿠스에, 머에 이러냐고

운전도 못하는 게 나와서 짜증나게 한다고

아줌마들이 남편 일 할 때 나와서 돈 쓰고 다니니까 경기가 이 모양이라고

이러면서 동의를 강요할 때...난감하죠

또, 젊은 여자이기에 있는 추근덕댐...이것도 정말 싫어요

한번은 짧은 치마를 입고 택시를 탔는데 이러시더라구요

짧은 치마 입고 강남역 돌아다니면 남자들이 쳐다보다가 혹이 생겨서 안 된다는 둥

(아무렴 살이 통통히 오른 내 다리 보고 그럴까-_-)

늦게 나가서 화가 잔뜩 난 남친의 전화를 받고 있는 날 보고

남친은 잘 나가냐는 둥, 잘 못 나가면 딴 남자 만나라는 둥

우웃~

이런 상황이 생기면 정말 난감해요

솔직히 반박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입이 근질거리지만

그렇다고 반박하다간 쫌 난감한 상황이 생길 것 같거든요.

우...다른 분 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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