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분에 비하면 스트레스도 아니지만,
사회에 나와보니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의 유무를
서슴없이 물어보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있다고 대답하면 거기서 그쳐주면 좋은데 거기서 더 나가서 뭐하는 사람이냐- 어디서 만났냐- 까지.
전 대부분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그게 무슨 대단한 비밀이라고- 이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비밀은 아니지만 사귀고 있다고 해서 남자친구의 프로필을 직접적인 관계도 없는
사람들에게 알려줘야할 필요는 없잖아요.
여하튼 요사이엔 그래서 차라리 없다고 해버릴까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