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

  • 칼슘카바이드
  •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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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끝나고 제일 인상 깊었던말.

김남일 선수

"지금 어디에 제일 가고 싶나요?"

"나이트요."

그가 좋았습니다. 솔직하잖아요.


라디오 듣다보면말이죠. 간간히 앨범 소개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듣기 상당히 거북하더군요. 게스트나 디제이나 요번 앨범은 수록록들이 너무 좋아요. 너무 잘나왔어요. 전부 다 듣기 좋아요. 자화자찬에, 추켜 올려주고. 세워주고...  홈쇼핑 방송도 아닌데....

어떤 배우들은 '시나리오 보면서 한참동안 울었어요.' 라고 종종 말하더군요. 과연 그랬을까... 그렇게 감동적인 내용이 없었음에도. 울었다니... 너무나도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뭐없나?

아 ... 수능끝나고 전국 1등에게.. 인터뷰..
뭐가지고 공부했나요?
교과서를 가지고 학교 생활을 열심히했습니다.

아여튼. 틀에 박힌 가식들이 너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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