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C를 보다가

  • 샹난
  •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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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즌 3을 보고 있어요 캐리가 빅하고 에이단에 양다리를 걸치는 에피소드가 막 끝났구요
빅의 행동이 너무나 역겨웠지만 캐리도 이해할 수준을 넘어서서 보는 내내 너무나 화가 나더군요 개인적으로 샬롯을 제일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캐리가 너무나 짜증이 나는거에요

그런 친구 꼭 하나씩 있잖아요
남자친구가 바람둥이어서 맨날 전화해서 하소연을 들어주면 헤어지겠다고 하다가 또 만나고, 힘들다고 징징대다 또 만나고 그런 지긋지긋함을 이 드라마에서 느낄 줄을 몰랐어요 뭐, 하긴 흔한 이야기인거겠죠


그래서 고민이 생겼어요 앞으로 시즌 4도 에피소드 예고편 보니까 좀 만만치 않던데(제발 빅 좀 정리하지!!) 5는 더 심하다면서요? 즐겁게 깔깔거리면서 보기가 좀 그러면 여기서 그만 보려구요 혹시 보신 분들, 저의 심리 상태로는 여기서 그냥 멈춰야 할까 이야기 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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