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Rhys-Meyers

  • Eithan
  •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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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Mervin Peake 원작의 Gormenghast 4부작을 다 보았네요.
다들 한 카리스마(?)하는 배우들이었지만 조나단은 특히 대단했습니다.
이 사람이 아니면 누가 Steerpike를 이정도로 연기해 낼수 있을지 몰라요.
별로 체격이 큰 사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대단히 아름다운 얼굴이죠)
연기력으로 제압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이 사람을 알게된건 Bend it like Beckham이었는데
와아 정말 잘생겼구나, 하고 눈여겨보기 시작한 배우였지요.
(아무래도 제가 이렇게 생긴 아이리쉬 남자가 좋은가 봅니다
제 막내동생은 얼큰이라고 부르지만서도-_-;;;; )
그렇지만 이 사람 영화 하나둘 보기시작하면
단순히 얼굴이 정말 아름다운 배우라고 하기엔 수식어가 너무 모자랍니다.

Alenxander에 Cassander역으로 나올 예정이지만
개인적으로 더 기대되는건 Vanity Fair의 George Osborne입니다.
전 Thackeray의 원작을 사놓고 아직 읽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굉장히 냉혹하고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라는 걸 게시판 어디선가 읽었던걸 기억하면
evil beauty 역에 대단한 재능(?)을 보이는 조나단이 어떻게 나와줄지 궁금합니다.
이 사람은 얼굴도 구식(?)으로 생겨서 고전물에 잘 어울리지요.

여기도 혹시 조나단 팬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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