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해리포터` 의 영화 시리즈에서 주인공 해리 역을 맡고 있는 대니얼 래드클리프(14)는 28일 소설 최종판에서 해리가 결국 죽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래드클리프는 이날 해리포터 영화 3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홍보를 위해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해리에 대해 이같이 말하면 내 평판이 좋지 않겠지만 난 해리가 죽을 것이라고 줄곧 의심해 왔다" 고 밝혔다.
래드클리프는 "해리와 절대악의 상징 볼드모트는 내면에 동일한 핵심을 갖고 있다" 며 "볼드모트가 죽는 유일한 길은 해리가 함께 죽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소설 `해리포터` 의 작가 조앤 캐슬린 롤링은 시리즈 7탄과 최종판에서 해리의 운명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해리가 죽을 수 있음을 시사한 적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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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롤링이 항상 해리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협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긴장감을 주려는 건
익숙하지만, 배우가 저런 얘길 하니 재밌네요.
아무리 성인용 동화라도 해리가 죽을 확률, 그러니까 해리를 죽게하는 스토리로 시리즈가
나갈 확률은 0%라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