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 넘버3

  • 룽게
  •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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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난무하는 욕설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궁금해서 다시 봤는데 절반은 그냥 나오고 수위가
심하다 싶은것들은 아예 소리를 지웠더라구요.
그런데 재미있는건 송강호,한석규, 최민식이 특정 욕(남자의 성기를 지칭)을 하는 부분이었는데...
다시 더빙을 한거였더라구요 @.@
처음에는 목소리 비슷한 사람을 불러다 썼나 했다가 이내...그럴리가 없잖아...로 돌아섰고,
나름대로의 추측은 방송용 버전을 위해 세사람이 스튜디오(반드시 한날 한장소에 모일 필요는
없겠지만요)에 나와 그 부분들만 대사를 다시 입힌건 아닐까 였습니다.

부진을 겪고 있는 한석규는 그렇다 치고 최민식과 송강호의 수년전 모습을 다시 보는 재미도
쏠쏠 했어요. 아마도 깐느 이후로 의도적인 편성이 아닐까도 싶고.

서점 장면에서, 구석에서 책을 보고 있다가 테이크 끝에 프레임 밖으로 나가는 이미연과 방은희를
흘깃 보는 사람이 정성일씨라는 얘기를 듣기는 했지만 어제서야 처음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쭈그리고 앉아 있던 분은 누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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