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넷에 김영숙 만화 스페셜이 생겼네요.

  • 휘오나
  • 05-31
  • 1,870 회
  • 0 건
얼마전에 김영숙 만화 이야기를 게시판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Daum에 스페셜 코너가 생겼더군요.

권당 300원 하루 2000원이란 많은(?)돈을 받네요.

리스트를 보니까 오옷! '꿈꾸는 페가수스'가 있어요. 이거 정말 만화방에 죽치고 앉아

몇번을 복습한 만화였는지... 근데 이거 일본 만화 아니었던가? 줄거리도 탄탄하고

신화적인 분위기도 물씬 풍기던 만화였는데 하면서 '맛보기 코너'를 눌러

확인해봤죠. 그런데... 김영숙꺼 맞더라구요~

배경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컷에, 얼굴만 빵빵 때려넣고, 그나마 눈도 짝짝이로

그려놨네요. ㅜ.ㅜ 기억 속의 '꿈꾸는 페가수스'는 이런 만화가 아니었는데.....

이런걸 보면서 난 감동받고 울고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스치자 어이없기도 하고,

어릴 때의 나 자신이 귀엽기도 하고... ^^

결국, 다음캐쉬를 결제하고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ps : 이모티콘 소설에 열광하던 아이들도 나이들면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먼산)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59 살아보지 못한 시대에 대한 애정이라는 건... Eithan 2,267 05-31
1058 어제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ally 1,597 05-31
1057 잡담들 바보새 1,500 05-31
1056 누구를 향한 총구인가.. <movie clip> 도야지 843 05-31
1055 예전 미스코리아 사진 흰구름 2,492 05-31
1054 컴퓨터 질문 하나 드립니다 ticia 833 05-31
105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퐁소 김전일 1,157 05-31
1052 잡담.(우울한 이야기를 싫어하시는 분은 안 읽으시는게...^^) 즈카사 1,466 05-31
1051 선물 좀 추천해 주세요. amber 1,244 05-31
1050 일요일 ginger 1,410 05-31
1049 오즈 야스지로 회고전 ally 984 05-31
열람 다음넷에 김영숙 만화 스페셜이 생겼네요. 휘오나 1,871 05-31
1047 노래 하나. 무루 755 05-31
1046 '정치적으로 공정할 것' - 질문 하나. 겨울이 1,599 05-31
1045 그냥 제 얘기입니다^^; 잔치국수 2,269 05-31